밤산책1 15일. 오랜만에 밤산책 2020. 12. 2. (수) 오늘은 낮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고, 밤 산책을 나왔습니다. 여기는 밤에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 저는 낮에 체력을 다 쓰고, 밤만 되면 눈 뜰 힘도 없는데 빠른 음악에 맞춰 힘있는 에어로빅 동작을 하는 사람, 강변을 따라 러닝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. 저도 체력을 열심히 길러서 좀 더 에너지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2020. 12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