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12. 2. (수)
오늘은 낮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고, 밤 산책을 나왔습니다.
여기는 밤에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저는 낮에 체력을 다 쓰고, 밤만 되면 눈 뜰 힘도 없는데
빠른 음악에 맞춰 힘있는 에어로빅 동작을 하는 사람, 강변을 따라 러닝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.
저도 체력을 열심히 길러서 좀 더 에너지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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